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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통하여 히말랴야로(2012년 12월_몽골선교소식)
2013-01-05 21:05: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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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RAM 의료선교센터.jpg

성가대.jpg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 일들이 이제 방향성을 가지고 정리되기 시작하여 이제야 기도편지를 씁니다. 그동안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에 간간히 소식을 전하기는 했지만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다시 정리하여 그동안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9월 4일에 한국으로 가서 후원자들과 후원교회를 방문하여 그동안의 사역보고와 교제를 하고 11월 7일에 몽골로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저희 가족을 초청할 의료 NGO인 ‘생훌(Sain Khul)'을 만들고 이곳을 통하여 비자를 받아 들어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교회와 후원자 분들께서 저희를 초청해 주셔서 사역을 함께 나눌 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거나 시간이 없어서 만나 뵙지 못한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다시 몽골로 돌아와서 사역을 시작하며 사역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해(2011년) 11월에 처음 건물을 보고 하나님께서 이 건물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 크지도 않고 그리 작지도 않은 이 건물이 몽골 RAM 의 사역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대로 하나님께서는 아들레이드 장로교회를 통하여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12월 15일에 호주에서 아들레이드 장로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문광식 목사님께서 몽골에 오셨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의 결과물을 가지고 오셔서 건물과 토지를 구입하여 주시고 저의 제자들과 교회, 그리고 사역지들을 돌아보고 가셨습니다. 재정적으로 힘이 든 상태에서 11만 호주달러를 모금하셔서 보내주신 아들레이드 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일이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하신 일이 아니고 하나님나라와 교회를 위해 하신 일이지만 이번 헌금을 통해 저와 저희 가족도 계속해서 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몽골을 통하여 히말라야로 가는 길을 보여주시고 저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군사를 길러 함께 가라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이번 의료선교센터 구입은 그 길을 가는데 함께할 많은 군사를 길러내는 훈련기지가 될 것입니다.

몽골 의료 NGO '생훌(Sain Khul)'

저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NGO로 건강과 의료 관련 교육과 보건 사업을 주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중심은 의료를 통한 복음 전파가 주된 목적입니다. 이름이 가지는 의미가 ‘아름다운 발길’로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을 뜻합니다. 저와 저의 가족이 이 단체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고 몽골에 들어온 1호 선교사 이고 이어서 많은 선교 헌신 자들이 저희 NGO의 이름으로 동역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몇 명의 한국 의사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비전이 그리 작지 않기에 많은 동역자와 후원자들을 모아야합니다. 이 일을 위해 예비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생훌’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함께하실 분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현재 NGO의 이사로 등록한 몽골 사람은 ‘보르기르’ ‘돌체’ ‘아자’ 등 3인의 몽골 의사와 ‘엇드너’ ‘아이잔’ 등 2인의 몽골 의과대학생입니다. 5명을 등록해야하는 관계로 이렇게 하였습니다. ‘부제’ 자매님이 현재 의사들을 위한 침뜸 전문의 과정에 들어가 공부하고 있고 내년 10월에 졸업하여 12월에 침뜸 전문의 자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내년 6월에 졸업하는 ‘엇뜨너’와 ‘신사르’ 자매님이 의사가 되어 우리 NGO에 합류하게 됩니다.

RAM 은 한국과 호주, 그리고 몽골에 멤버들이 있어서 대외적으로 이야기 하는 이름이고 몽골 내에서는 ‘생훌’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몽골 법상 NGO이름에 외국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이름을 나눌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멤버와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갑니다. 그래서 RAM 의료선교센터 건물의 몽골 이름은 ‘생훌’ 이 됩니다.

울란바토르 샬롬교회와 호산나교회

샬롬교회 사역은 이제 완전하게 조리거/게를레 전도사님에게 이양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현재는 한인 교회에 나가면서 의과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샬롬교회의 재정적인 완전 독립은 아직 불가능하기에 전도사님 부부의 생활비와 집세는 자립이 될 수 있을 때 까지 보조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사용하는 다른 예산은 몽골 교인들의 헌금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완전 독립된 몽골 교회로 가는 것이 곧 가능해지리라고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샬롬교회를 돕고 계시는 UBMK 교사 선교사이신 김영선 선교사님 부부를 중심으로 성가대를 시작하였습니다. 일주일에 두 차례 이어지는 연습을 통해 성가대원들이 악보를 읽게 되고 새로운 찬양의 경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성가대의 이름은 ‘브리가 찬양대’입니다. 김연선 선교사님은 UBMK 학교가 겨울 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1월 초에 한국으로 가셨다가 한 달 반 정도 머무신 후에 2월중에 돌아오실 예정입니다. 김 선교사님 가정에게 사역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재정과 기도의 후원자들이 많이 일어나 몽골에서 더 많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김영선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호산나교회를 섬기시는 송병철/철몽 선교사님 부부가 그동안 살던 시내의 아파트를 떠나 교회에 관사를 짖고 그리로 이사하셨습니다. 교인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함도 있고 매월 들어가는 아파트 월세와 교회 사찰 집사 월급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리 결정하였습니다. 송 선교사님은 의과대학 2학년을 마치고 1년을 휴학하셨습니다. 의과대학 공부와 교회사역을 함께 병행해오시다가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혀 건강이 악화 되었기에 공부를 일년간 쉬기로 하고 교회 사역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어린 딸 ‘은혜’를 데리고 불편한 삶을 선택하신 송 선교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RAM 의료선교센터 사역

RAM 의료선교센터에서 1월부터 침뜸 진료를 시작하려합니다. 우선 1층 세팅을 곧 완료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유료병원 전환을 위해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2-3년 정도는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침뜸 진료 위주로 무료 병원을 운영하고 몽골 의료법의 제한이 없는 외국인 진료를 중심으로 먼저 유료로 전환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정식 진료비가 아니라 헌금 형태로 진료비를 받을 것입니다.

이동진료차량 구입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준비하여야 필요할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x-ray 진단 장비가 갖추어진 차량을 가질 수 있다면 저희가 하는 사역에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몽골 대부분의 시골지역에는 x-ray 촬영 장비를 갖추고 있지 못하여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침뜸만으로 진료할 때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치료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센터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우물을 파서 자체 수원을 확보해야합니다. 상하수도가 언제 들어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물을 사다가 통에 붙는 일을 반복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땅이 녹는 봄이 되면 지하수 파기 공사를 시작하려합니다. 이 공사를 위해서는 적게는 5000 달러에서 많게는 10000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요한 예산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침뜸의학 교육과 의과대학 사역

침뜸 교과서 번역이 완료되고 막바지 편집 작업 중인데 우선 편집된 것을 한국에서 소량인쇄로 20-30 권정도 인쇄하여 강의에 사용하고 오타를 수정하는 절차를 거쳐 일 년 뒤에 정식 출판을 하려고 합니다. 3권의 책을 하나로 묶어 출판하려 하기에 폰트를 작게 하고 많은 글자가 들어가게 편집하여도 1000페이지 가까운 두께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처럼 나누어 출판하면 인쇄비가 많이 들어 우선은 한권으로 만들어 보려합니다.

침뜸의학 세미나를 계속하려합니다. 울란바토르 센터에서는 3월부터 의과대학생들과 의사를 모아 시작합니다. 2월에는 센샨드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 정도의 집중 세미나를 합니다. 올해부터는 다르항에도 6년제 의대가 시작되었기에 시간을 정하여 세미나를 하려합니다. 센샨드와 다르항은 전에도 세미나를 했던 지역이고 동역하는 선교사님들(센샨드-채희철 선교사님의 아르샨드 선교교회, 다르항-오문찬 선교사님의 예수사랑교회)을 통해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지만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30여 시간 이상 가야하는 지역에 있는 고비알타이 의과대학에는 동역하는 분이 없기에 개척을 해야 합니다.

고비알타이는 향후 몽골을 통하여 히말라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전진기지가 들어설 홉드 지역을 가는데 반드시 개척해야할 지역입니다. 몽골 서부지역의 의사들이 이곳 학교 출신들이 많고 서부 지역에 있는 유일한 의과대학이기에 이곳에서 복음의 군사들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고비알타이의 인구가 10,000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중에서 의과대학생이 1000명 정도나 되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보르기르’ 형제의 처갓집이 이곳에 있어서 그곳을 중심으로 교두보를 확보하고 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의과대학 사역을 위한 기숙사 건립

울란바토르에는 시골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들 중에는 의과대학생들도 있는데 지방에 있는 교회를 섬기면서 믿음으로 양육된 형제 자매들도 여럿 있습니다. 저희가 여름에 지방사역을 가서 만난 시골교회 학생들 중에서도 이미 울란바토르에 있는 의대에 진학한 학생이 3명(2011년 수흐바타르 여 2명, 2010년 홉드 남 1명)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RAM 의료선교센터 내에 있는 작은 목조 건물을 개축하여 만든다면 이들에게 좋은 보금자리와 훈련의 장이 될 것입니다.

우선은 남자방 1실 5인, 여자방 1실 5인, 그리고 거실겸 주방, 화장실을 만드는데 15,000달러에서 20,000달러 정도가 들 것 같습니다. 이들이 기숙사에 있으면서 말씀으로 양육되고 의료선교사로서의 비전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면 울란바타르 의과대학 사역의 기둥이 될 것입니다. 가을에 학기가 시작하는데 그 전에 건물을 완성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9월에 학기가 시작할 때 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봄부터 공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2013년 몽골 RAM 수련회

지난 5년 동안 몽골에서 사역하면서 많은 의사와 의과대학생들이 저의 강의를 들었고 함께 사역 하였습니다. 이들 중에서 지금까지 계속 사역을 함께하고 있는 멤버들을 모아서 수련회를 하려고 합니다. 의료선교센터가 모두 완공되고 보르기르와 돌체 형제의 가족이 3층에 입주하면 1월 중에 날을 잡아 모두 모으려고 합니다. 몽골 기독의사와 의과대학생 30여명이 모여 비전을 나누고 향후에 함께 할 일들을 논의하고 예배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일박이일의 수련회 기간에 나눌 이야기들과 강의해주실 분들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이 모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13년 여름 몽골 서부지역 순회 선교사역을 계획하며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약 5주 동안 있을 순회 선교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몽골 전체를 돌아보며 저와 저의 제자들이 몽골을 보았고 복음이 전해진 상황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희 역량을 집중하여 복음이 가장 적게 들어간 몽골 서부지역에 모으려 합니다.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서 복음을 전할 자들이 가기에 힘이 들었고 그곳에서 사역하는 사람들을 돕기에 어려워서 고립되어 있는 ‘웁스’ 아이막과 ‘바양울기’ 아이막에 가서 사역을 하려합니다. 그리고 향후 우리의 전진기지가 들어설 ‘홉드’와 의과대학 사역이 필요한 ‘고비알타이’를 가는 길에 돌아보려합니다.

사역지로 가고 오는 길만 8-10일이 걸리는 먼 길인데 2010년에 저희 팀이 지나갔던 길입니다. 그때 갔던 마을 한곳(바양울기 아이막의 칭길솜)과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던 몇 개 마을을 선정하여 복음을 들고 다시 가려합니다. 이 사역을 위해서는 상당히 긴 시간동안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을 다시 모으고 훈련시키며 사역에 사용될 재정(15,000달러)을 축적해야합니다. 이 사역을 위해서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후원과 재정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면서 지금까지보다 훨씬 많은 재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선교센터의 건물이 확보되었지만 사역에 필요한 비품들을 구입해야하고 진료에 필요한 물품도 정기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에 건물을 유지하는 비용(전기세-전기난방, 물세 등)도 월 1000달러 정도 들어갑니다.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사역비 지출이 전보다 최소한 1500달러 정도 더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역비도 저희 가족을 위한 지출을 제외하고 월 1500달러 정도가 필요했었는데 이제는 3000달러정도가 필요합니다. 현재 저에게 후원되는 정기적인 후원금은 SIM 선교회 계좌를 통해 후원되는 금액이 월 1500달러, 아들레이드 장로교회에서 1000달러, 그리고 개인 계좌를 통해 후원되는 금액이 월 200달러 정도입니다. 다 합하면 정기 후원금액이 월 2700달러 정도입니다. 비정기적으로 후원되는 금액을 합하여 지금까지는 유지가 되었지만 새로운 후원이 더 되지 않으면 앞으로의 지출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동안도 기적과 같은 일들이 많이 있어서 적지 않은 지출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함께 하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감당 할 수 있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족들

누리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소리는 5학년이 되고 설리는 5살이 되어 유치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들을 다 학교에 보내게 되는 내년 3월부터는 채미선 선교사도 저와 RAM 병원에 출근하면서 함께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내년 2월 말까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됩니다. 몽골의 겨울은 혹독하여 밖에서 놀 수도 없고 어디 갈 데가 없습니다. 아이들의 친구들은 대부분 몽골의 혹독한 겨울을 피하여 1-2개월 동안 몽골을 떠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함께 놀만한 친구들도 없는데 긴 겨울방학을 슬기롭고 건강하고 유익하게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은 www.facebook.com/bomdeul 에 들러서 확인해 보세요.

기도제목

1. RAM 의료선교센터를 통한 여러 가지 사역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저와 저희 팀 멤버들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의료선교센터에 필요한 모든 물품과 이동진료차량, 지하수 확보, 의과대학생 기숙사를 위한 재정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병원 진료와 침뜸 교육, 몽골 RAM 수련회가 하나님 뜻 안에서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샬롬교회와 호산나교회를 맡아 서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현지 지도자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몽골에서 손봄들/채미선/손누리/손소리/손설리 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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